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가난했던 한 아버지가 부자가 되기까지 지녔던 소신과 개념, 원칙을 솔직하고 다정한 울림의 목소리로 알려주는 부의 보물지도 같은 책을 소개합니다. 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책인 듯 싶습니다. 책 안의 훌륭한 인사이트들이 매우 잔잔하게 표현되어있으며 고요한 울림을 주는 내용이라 그런 듯 하기도 합니다. 읽을 때마다 매번 새로운 일깨움을 주는 그런 책입니다. 어부가 한 명 있습니다. 임종을 앞둔 어부는 자녀에게 무엇을 물려주고 싶을까요? 자신이 잡아놓은 수천수만 마리 물고기를 물려줄까요? 아마 아닐 겁니다. 죽어 없어질 물고기 물려줘 봐야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지혜로운 어부라면 물고기 잡는 법을 물려줄 겁니다. 지혜로운 부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돈을 물려주기보다는 돈 버는 법, 부자로 사는 법을 물려주고 싶어 할 겁니다.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한 부자가 남긴 편지가 있습니다. 바로 `부자의 언어`입니다. 저자인 존 소포릭은 척추 교정사 부동산 사업가로 일하며 큰 부를 축적한 평범한 미국의 부자입니다. 평범한 일을 하던 말 그대로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욱 우리 같은 평범한 이들이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현실감 있게 알려주는 인물입니다. 책에서 존 소포릭은 자신을 부를 가꾸는 정원사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다른 등장인물도 있는데, 음주운전 사고로 정원사의 아내를 죽인 청년 지미, 직장을 잃고 부정적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방황하는 제러드, 그 외 친구들이 나옵니다. 존 소포릭은 정원사와 다른 등장인물들과의 사이에서 일어난 사건과 대화를 통해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를 우화처럼 쉽고 잔잔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책에서는 부자의 언어를 바탕으로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 세 가지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 반드시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우리도 배워봐야겠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 세 가지
첫째 믿어라 입니다. 음주운전으로 정원사의 아내를 죽인 지미는 출소 이후 진심으로 회개하고 정원사의 용서를 받았고 정원사 곁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교훈을 배우고 있습니다. 부를 축적할 수단으로 부동산을 정했고 중개인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취직도 했지만 지미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는 신입 중개인일 뿐이에요. 아무리 일을 열심히 하려 해도 고객이 찾아와 집을 보여달라 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요. 지미는 직업적 특성에서 비롯된 장애물을 만났습니다. 낙담한 지미에게 정원사가 말합니다. "목표는 믿는 거지 의문을 품는 게 아니야 넌 가능성이 아니라 장애물을 믿고 있어. 목표는 평범한 도전을 위한 게 아니야 우리가 현재 자리에서 얻을 수 없는 특별한 꿈을 위한 거야. 목표가 있으면 우리 자신도 몰랐던 내면의 지혜가 발동된단다. 목표는 이성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가능성의 문을 열어주거든.".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면 그 일에 딸려오는 어려움 장애물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지미도 그랬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중계사 일을 시작했지만, 현실적인 문제들을 마주하게 된 거죠. 장애물을 알아차리는 순간에는 멀리 있는 목표보다 가까운 장애물이 훨씬 크게보입니다. 똑똑했던 지미는 장애물을 알아차리곤 당장 자기 능력으로 변화시킬 수 없는 현실에 낙담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본 적 있으신가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우리는 큰 꿈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그러나 곧 시간 부족, 가족의 반대, 체력 저하 등 온갖 장애물을 만납니다. 눈앞에 놓인 장애물은 마치 거대한 벽 같아서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만 같이 보입니다. 이런 우리에게 부유한 정원사가 말합니다. "넌 가능성이 아니라 장애물을 믿고 있어" 목표보다 문제를 더 의식하면 이는 가능성보다 장애물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집니다. 우리가 장애물을 더 많이 생각하면 할수록 인생이 장애물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러니 장애물을 보지 말고 목표를 봐야만 하는 겁니다. 정원사가 말합니다. 그저 운에 맡기고 싶다면 목표를 정하지 않으면 돼. 그게 아니라면 얼마나 많은 부를 바라는지, 왜 그걸 원하는지 명확히 결정하고 매일 그것에 집중하렴. 네가 그 부를 가지게 되리라는 걸 완전히 믿는다면 충분한 시간 동안 그것을 마음속에 품도 있다면 그러면 모든 게 원하는 대로 작용할 거란다. 내면의 지혜가 너를 이끌 거야. 논리적, 이성적으로는 도저히 설명되지 않지만 정원사는 목표를 정하고 믿으면 모든 일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작용한다고 말해줍니다. 또한 저자인 존 소포릭 본인의 삶에서도 이 법칙은 분명히 작동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결과에 감사함을 느끼기보다 원하는 일에서 원하던 결과가 완전히 이루어졌다고 여기고 감사함을 표한다. 내 삶에서 그것이 작동하는 듯 보였기 때문이다. 이론으로는 설명하기 힘들다. 감사한 일이 일어나리라 예측하며 그 일에 집중하는 것은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원하는 목표를 분명히 정하고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어야 한다. 이미 이루어졌다고 굳게 믿고 감사하기까지 해야 한다. 이것이 정원사가 전하는 첫 번째 부의 교훈입니다. 그 어떤 일을 하더라도 우리는 장애물을 만납니다. 목표가 크면 클수록 더욱 큰 장애물을 만나게 되는 거죠. 그런데 이를 바꿔 생각하면 장애물이 클수록 얻을 보상이 크다는 뜻입니다. 목표를 향해 가는 길에서 장애물을 만나셨나요? 눈앞에 닥친 장애물보다 그 너머에 있는 더욱 큰 목표를 믿으십시오. 힘겨운 현실의 목표가 비현실적으로 보일지라도 믿어야 합니다. 목표란 원래 비현실적입니다. 현실적인 목표는 현실적인 결과를 낳을 뿐입니다. 목표는 의심하는 게 아니고 믿는 겁니다. 현실적인 목표는 평범한 삶을 위한 거라고 정원사는 생각했습니다. 부는 높은 야망을 달성할 수 있다고 스스로 믿는 자들의 것입니다. 둘째 집중하라. 제러드는 늘 자신이 삶에서 더 많은 것을 바란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의 행동은 말과는 달랐습니다. 그는 더 나은 삶을 위한 노력을 포기했습니다. 새 여자친구와 동거하고 술을 마시며 점점 더 일상적인 삶에 젖어 들고 있었죠. 생활고에 시달리던 그는 어느 날 음주운전으로 체포됐습니다. 구치소로 그를 데리러 온 정원사에게 제러드는 이렇게 말합니다. 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제가 원하는 게 뭔지 알지만, 지금은 앞으로 나아갈 시간이 없어요. 저는 하루하루 꽉 차게 살고 있어요. 제 문제는 시간이 없는 거라고요. 이 말을 듣고 있던 정원사는 이렇게 말했다. 시간표를 흘끗 보기만 해도 난 자네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 오늘의 시간은 내일을 예측하게 해주거든. 누구에게나 시간의 양은 똑같아. 관리하지 못하면 자기 삶을 관리할 수 없게 돼. 시간이 없다면 희망을 포기해야 하고 시간은 블록과 같아서 평범한 삶을 평범하게 사용하는 시간 위에 쌓이지. 단순해. 하루의 시간은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똑같이 24시간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이 수많은 일을 해내고 큰 부를 쌓을 동안 우리가 이룬 일은 너무나 적습니다. 시간을 쓰는 방식이 달라서입니다. 부자들은 자신이 정말 이루고 싶은 일에 시간과 노력을 집중합니다. 반면에 우리는 이것저것 고민만 하거나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하느라 정말 중요한 일에는 시간을 쓰지 못합니다. 우리가 제러드처럼 난 시간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시간이 하나도 없을까요? 평일 주말 24시간 일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단 하루라도 하루 1시간이라도 비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에는 쉬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정원사가 말합니다. 내가 보기에 균형 잡힌 삶은 평균적인 결과를 냈다. 나는 평균적인 삶이 내 삶의 목표라 생각하지 않았다. 좀 더 나은 상황을 원했고 경제적 불안을 느끼며 살고 싶지 않았다. 경제적 자유를 강렬히 원했다.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 수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할 수도 있다. 특별한 삶은 여가를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우리가 꼭 부자여야 하고 성공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부자 아니어도 되고 성공 안 해도 됩니다. 그러나 일단 성공하길 원한다면 평균을 뛰어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남들처럼 한가한 시간 다 누리고 남들처럼 소비할 거 다 하면서 부자가 되고 싶다는 건 과한 욕심입니다.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우리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목표를 위해 기꺼이 시간과 노력을 집중해야 합니다. 주식 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주식 공부에 시간을 써야 합니다. 원하는 일로 성공하고 싶다면 그 일에 시간을 써야 합니다. 인생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를 위해서는 한가한 시간과 개인적 욕심을 희생해야 합니다. 정원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가장 원하는 것과 지금 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 거대한 대인은 모든 역경을 감내하게 해준다. 뭔가를 정말로 바란다면 그 방법을 찾게 된다. 그렇지 않다면 핑계를 찾게 될 것이다. 셋째, 개성을 살려라 입니다.. 정원사는 지미와 함께 소년원 아이들에게 강의하고 있습니다. 정원사가 말합니다. 삶은 힘들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강점을 이점으로 사용하면 힘겨움을 덜 수 있지. 각자의 개성을 잘 살려야 부를 읽을 수 있단다. 학생 한 명이 질문합니다. 만일 저한테 특별한 재주가 없으면요? 이에 정원사가 답합니다. 자신의 흥미를 찾아내고 그걸 따라야 한다. 그 흥미 속에서 자신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알아내거라. 누구나 몇 가지 일에 재능이 있단다. 다른 사람들보다 자연스럽게 더 잘할 수 있는 일들이 몇 가지 있어. 유독 자신에게는 쉬운 일들을 찾아보거라. 닭이 독수리가 되려고 애쓰면 패배한 채로 살게 되고 독수리가 닭이 되려고 애쓰면 패배한 채로 살게 될 거야. 특출나지는 않아도 남들보다 유독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특징이 다르고 그렇기에 각자 남들보다 조금 더 쉽게 잘 할 수 있는 일이 존재합니다. 정원사는 이런 일을 찾으라고 말합니다.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꾸준함입니다. 꾸준하기 위해서 좋아하는 일, 잘 맞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책에서 나오는 우화 중 독수리와 닭 이야기가 있습니다. 독수리 한 마리가 닭 무리에서 성장합니다. 주변이 모두 닭이니 자신을 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독수리는 땅을 파서 벌레를 잡거나 부리로 모이를 쪼는 일에 흥미가 없습니다. 그러니 닭으로 사는 게 너무 어려웠죠. 그런데 어느 날 다른 독수리 한 마리가 하늘 위를 힘차게 날아갑니다. 이를 본 독수리는 자신도 왠지 그 독수리처럼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내 날개를 펴고 날아오릅니다. 닭이라면 상상도 못 할 일입니다. 높은 상공에서 급강하에서 발톱으로 먹잇감을 움켜잡습니다. 독수리에게 땅을 파고 벌레를 잡는 일보다 하늘의 지배자가 되는 일이 더 쉬웠습니다. 독수리에게 계속 땅을 파고 벌레 잡는 일을 시켰다면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었을까요? 하늘의 지배자로 태어난 독수리가 땅 파는 일에 흥미를 느낄 리가 없습니다. 흥미가 없으니 지속할 수 없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흥미를 느끼는 일이어야 꾸준히 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흥미를 따르는 일이 곧 공하는 길입니다. 재능과 흥미를 찾아야 합니다. 물론 말처럼 쉽진 않습니다. 어른이 되고서도 내가 뭘 잘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니까요. 이런 고민을 하는 우리에게 정원사는 다음과 같은 조언을 전합니다. 첫째, 자신의 재주를 찾으면서 그것들을 실제로 얼마나 사용하게 될지를 미리 걱정하지 마라. 주방 선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재료들을 찾듯 열린 마음으로 당신의 재주를 찾아라. 일단 재료들을 모으고 나면 무슨 음식을 할지 결정할 수 있다. 일단 자신의 재주를 알게 되면 그것을 어떻게 최고로 적용할 수 있을지 알게 된다. 둘째, 언제 정신적 몰입 상태를 느꼈는지 찾아라. 깊이 몰두했던 일에 보통은 재능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셋째, 자신의 재주를 찾는 데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라. 누구에게나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일이 있다. 우리는 그렇게 끌리는 일에서 번성할 수 있다. 수학에 재능이 있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숫자를 가지고 일하는 쪽에 끌린다. 재주는 열정적으로 흥미를 느끼는 것 주변에 있다. 재능 있는 일을 찾으라 해서 처음부터 뛰어난 역량을 보이는 일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것저것 시도해보며 좀 더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되는 성공습관을 장착하라
부의 언어는 우리에게 부자의 정신을 물려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책을 보고 나면 우리는 이것저것 시도해보며 좀 더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정원사는 흥미 있는 일을 찾을 때 이 일을 어디 써먹을 수 있겠느냐는 고민하지 말라고 합니다. 한 가지 흥미 있는 일을 발견했는데 이 일로는 먹고살 수 없어 하고 그 일을 포기하는 건 요리사가 소금만 맛보고는 이렇게 짠 걸 어디다 써 하고 소금을 몽땅 버리는 일이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태도로 많은 일을 경험해야 합니다. 그중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면 그게 곧 재능 있는 일입니다. 재능 있는 일할 때야말로 경제적으로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정원사의 뒤뜰 정원에는 소년원 아이들이 제작해준 표지판이 있습니다. 그 표지판에는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라는 글이 적혀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는 시간을 들여 삶을 이룩한 사람이며,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태도를 익힌 사람이고, 스스로 얻는 것 외에 어느 것도 허용하지 않으며, 결과에 상관없이 노력에 대한 자부심을 아는 사람이며, 적은 것에 만족하기보다 나라고 안 될 게 뭐야 라고 조용히 묻는 사람입니다. 그는 비현실적인 선지자이며, 때론 조롱받을 각오를 한 사람이고,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혼의 이끌림을 따랐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하면서 후회할 일을 저지르지 않도록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입니다. 그는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며 매일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입니다. 행복보다는 만족감을 추구하는 사람이고 차이를 만들어내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자기 행동들이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을 때도 노력을 다하지 않아서 실패한 게 아님을 아는 사람입니다. 마침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 목적을 지니고 열정과 양심에 따라 살았노라 말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더 나은 삶을 원하시나요?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그 목표를 위해 지금 열정을 불태우고 있나요? 부유한 정원사는 목적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입니다. 매일 최선을 다하고 열정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내면의 소리에 따라 만족스러운 삶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편안한 삶을 위해 소중한 꿈을 희생시키시겠습니까 아니면 특별한 삶을 위한 대가를 치르시겠습니까? 성공 습관을 기르며 부를 생각하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도 특별해질 수 있습니다.